제 목 : 결혼할 때 안도와줬다는 거에

뭔가 화가 안풀린듯 계속해서 그분 이해안간다 글이 올라와 신기해서요.

사위 며느리 보신 분들 많아서 얄미운 사돈 생각나서 그러시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화두가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저는 52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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