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정부에서 각 지자체에 얼마나 돈줄을 죄었냐면요

간단하게 시립도서관 하나만 놓고봐도요

각 지자체에 내려오는 중앙정부예산이 줄다보니

 각 층 데스크마다 2~3명 상시

배치되었던 단기계약직이나 직원들 모조리 없애고

데스크 텅 비어있음.

1층 직원이 홀로 전 층 민원을 담당합니다.

심지어 정수기 1회용 물컵도

환경보호 명목으로 없앴습니다.

정수기컵은 그렇다쳐도 직원은 왜 

왜 갑자기 감축시켰나 물었더니

예산 부족으로 신간도서도 배치 못할지경이랍니다.

이젠 정권이 바뀌어

정부예산 예산슈킹이 없어질테니

각 지자체에 내려지는 예산 규모도 달라지겠지요

하다하다 도서관 예산까지 줄여버리다니

윤수괴 정부 정말 거지같았습니다

그 슈킹한 예산 윤수괴 일가에 흘러흘러

타국에 은행 설립하고 영구집권위해

검은예산 만드는 성을 쌓는데 일조했던거

12. 3을 기점으로 둑이 허물어지고 말았음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