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시립도서관 하나만 놓고봐도요
각 지자체에 내려오는 중앙정부예산이 줄다보니
각 층 데스크마다 2~3명 상시
배치되었던 단기계약직이나 직원들 모조리 없애고
데스크 텅 비어있음.
1층 직원이 홀로 전 층 민원을 담당합니다.
심지어 정수기 1회용 물컵도
환경보호 명목으로 없앴습니다.
정수기컵은 그렇다쳐도 직원은 왜
왜 갑자기 감축시켰나 물었더니
예산 부족으로 신간도서도 배치 못할지경이랍니다.
이젠 정권이 바뀌어
정부예산 예산슈킹이 없어질테니
각 지자체에 내려지는 예산 규모도 달라지겠지요
하다하다 도서관 예산까지 줄여버리다니
윤수괴 정부 정말 거지같았습니다
그 슈킹한 예산 윤수괴 일가에 흘러흘러
타국에 은행 설립하고 영구집권위해
검은예산 만드는 성을 쌓는데 일조했던거
12. 3을 기점으로 둑이 허물어지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