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일찍 피어버린 탓에 행여 누가 꺾을까, 누가 짓밟을까 서글프고 불안해했다

https://youtube.com/shorts/Oq3ENw7q4E8?si=VrJqKXSXPWYNA5UD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어머님이시자

민주화 운동 가족과 수배 학생들을 돌봐온 김춘옥 여사님이

아들, 김민석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말씀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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