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뻘건 주식장에도 슬픈 엄니

카카오, 네이버 과거 고가가 얼마였는지도 모르면서

주식하는 사람 답답하다는 엄니 

암때나 올라타지 말고 차트랑 거래량을 보라는 엄니

 

그런 거 모른다니까 

검정고시도 못 통과하고 스카이 갈 거냐며 한숨

 

그래서 뭐 사냐니까 

니가 맨날 쓰고 갑자기 남들이 많이 쓰는 거도 보라고 

그게 뭔데요? 

답답쓰... 구구단부터 다시 외우자십니다 ㅠㅠ

 

이번달 수익률 좋아도 시드가 적어 슬픈 엄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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