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그랬는데
서해바닷가갔다가 새조개인지 빨대처럼 구멍뚫고 모래사장에 수만개되는 숨구멍보고 애가 징그럽다고 울고불고 남편이 들쳐안고 나갔나했는데 그때 이후로 저도 가기가 싫어요ㅜ
자세히 안봤는데 애는 키가 작으니 잘보였나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4 10:06
원래 안그랬는데
서해바닷가갔다가 새조개인지 빨대처럼 구멍뚫고 모래사장에 수만개되는 숨구멍보고 애가 징그럽다고 울고불고 남편이 들쳐안고 나갔나했는데 그때 이후로 저도 가기가 싫어요ㅜ
자세히 안봤는데 애는 키가 작으니 잘보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