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지하철 타는 사람들 너무 부러웠고
오전 11시 브런치 먹으며 카페서 노는 분들 부러웠고
오후 한두시 여유롭게 운동하고 쇼핑하고 낮잠자는...
돈많은 백수는 아니어도 알뜰한 시간부자 된 분들 어떤 행복을 누리시는지 글 좀 써주세요
20년간 회사에 묶여있다 탈출 예정입니다. 숨막혀서요!
작성자: 블루
작성일: 2025. 06. 23 23:51
낮에 지하철 타는 사람들 너무 부러웠고
오전 11시 브런치 먹으며 카페서 노는 분들 부러웠고
오후 한두시 여유롭게 운동하고 쇼핑하고 낮잠자는...
돈많은 백수는 아니어도 알뜰한 시간부자 된 분들 어떤 행복을 누리시는지 글 좀 써주세요
20년간 회사에 묶여있다 탈출 예정입니다. 숨막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