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처방전 갖고 약국서 사고
9만 얼마라고 안내 받고 결재했어요.
약사 혼자 하는 곳이었고요.
좀전에 다른 거 보다 결재내역을 보니
90몇만원을 결재해놨네요.
영수증은 따로 없이 약봉투에 프린트된
내용에 가격이 나와서 그러려니 하고
카드 결재 맡긴거죠.
같은 건물 내과 하나 있는 데서 처방받고
그 약국 하나라 서로 연계된 걸로 알아요.
정산하다 실수 알고 고객에게 연락해달라
병원에 요청해서 재결재하도록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작성자: 00
작성일: 2025. 06. 23 20:47
며칠전 처방전 갖고 약국서 사고
9만 얼마라고 안내 받고 결재했어요.
약사 혼자 하는 곳이었고요.
좀전에 다른 거 보다 결재내역을 보니
90몇만원을 결재해놨네요.
영수증은 따로 없이 약봉투에 프린트된
내용에 가격이 나와서 그러려니 하고
카드 결재 맡긴거죠.
같은 건물 내과 하나 있는 데서 처방받고
그 약국 하나라 서로 연계된 걸로 알아요.
정산하다 실수 알고 고객에게 연락해달라
병원에 요청해서 재결재하도록 하는 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