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동부장관 지명자 2시간전 페북 ㅠㅠ

안녕하세요.

꿈꾸는 기관사 김영훈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소년공 대통령의 꿈이자 일하는 시민 모두의 꿈입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제가 오늘 11:32분 출근하여 13:14분 부산발 서울행 ITX새마을 1008열차운행이어서 핸드폰이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한시간 후면 다시 부산으로 귀소운행예정이라 연락이 안되시더라도 널리 양해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안전운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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