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갑자기 안찍혀서 내릴까하다
학원시간이 늦어 앞에 승차하는 아주머니에게
죄송한데 바로 입금해드릴테니 좀 찍어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대요
웃으면서 너무 흔쾌히 찍어주시고
이체 안해도 된다고 몇번을 사양하셔서
결국 못드렸다네요
경기에서 서울가는 버스라 요금도 3천원은
들었을거라는데...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도움 요청에 흔쾌히 웃으며 베푸는 사람될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23 16:59
카드가 갑자기 안찍혀서 내릴까하다
학원시간이 늦어 앞에 승차하는 아주머니에게
죄송한데 바로 입금해드릴테니 좀 찍어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대요
웃으면서 너무 흔쾌히 찍어주시고
이체 안해도 된다고 몇번을 사양하셔서
결국 못드렸다네요
경기에서 서울가는 버스라 요금도 3천원은
들었을거라는데...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도움 요청에 흔쾌히 웃으며 베푸는 사람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