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출근 길에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흔한 사례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에 첫 사례가 있었고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네요.
절박뇨와 빈뇨 증상으로 보통의 방광염으로
진단, 처방받았지만 결국 나아지지 않아
신장 절제하는 사례들이 있대요.
케타민 방광염은 신장이 굳는다고 하네요.
케타민이 일명 클럽 마약이라
20대 여성들이 많이 걸린대요.
조심스럽지만 혹시 자녀들 방광염 증상 있으면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작성자: 노파심
작성일: 2025. 06. 23 16:42
오전 출근 길에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흔한 사례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에 첫 사례가 있었고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네요.
절박뇨와 빈뇨 증상으로 보통의 방광염으로
진단, 처방받았지만 결국 나아지지 않아
신장 절제하는 사례들이 있대요.
케타민 방광염은 신장이 굳는다고 하네요.
케타민이 일명 클럽 마약이라
20대 여성들이 많이 걸린대요.
조심스럽지만 혹시 자녀들 방광염 증상 있으면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