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추천해줘서
남한강 통창 뷰 카페가
한시간 넘게 차끌고 갔어요
뷰가 시원하고 볼만은 한데
에어컨 바람도 차고 의자가 딱히 편하지 않아서
밥이랑 커피 후딱 먹고 왔어요
(밥값도 비싸네요)
집에 와서
나한테 맞는 온도로
소파에 널부러져 있으니 넘 좋네요
어딜 가도 빨리 집에 오고 싶어요
집이 제일 좋고 예쁘고 편함 ㅎㅎ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23 15:57
지인이 추천해줘서
남한강 통창 뷰 카페가
한시간 넘게 차끌고 갔어요
뷰가 시원하고 볼만은 한데
에어컨 바람도 차고 의자가 딱히 편하지 않아서
밥이랑 커피 후딱 먹고 왔어요
(밥값도 비싸네요)
집에 와서
나한테 맞는 온도로
소파에 널부러져 있으니 넘 좋네요
어딜 가도 빨리 집에 오고 싶어요
집이 제일 좋고 예쁘고 편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