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년에 미국 딸 준다고 오이지를 담궜는데

딸이 바빠서 못 오고 사위만 왔다갔는데요
짐 될까봐 오이지를 안 보내서 그대로 냉장고에 있는데
혹시나 상했을까 겁이 나서 뚜껑을 못 열어보겠어요. ㅠㅠ
큰 김치통으로 하나 가득인데 상했을까요?
소주 넣고 만들었는데….
딸 오면 줄려고 아직 뚜껑 한번 안 열어봤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