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식 자랑은 하는 거 아니죠?

제가 어쩌다 요몇달새 1억을 벌었걸랑요.

바이오가 임상성공을 해서리

실패하면 나락이라 진짜 도박하는 심정이었는데

손에 똥 묻히는 꿈을 꾸더니 

딱 3배 가대요. 

입이 근질근질한데 친정 언니고 친구고 자랑 안해야겠죠?

살다보니 이런 일이..

아직 물린 삼전 현차가 마이너스 3000인건 비밀로, 나는 왜  그 흔한 원전 방산주 하나 없고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