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잘린채로 오랜기간 방치되었고
다행히 진돗개는 살아있다고합니다
이거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제발 동물학대법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극단적인 행동들이 한번으로 끝날리도 없고
동물한테만 제한적으로 하지도 않을겁니다
갈수록 더 자극적인 대상을 찾을것이고 수법도 대담해질겁니다.
공공의 안녕에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하고 중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매우 불쾌한 기사지만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법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윽
작성일: 2025. 06. 23 10:32
발목이 잘린채로 오랜기간 방치되었고
다행히 진돗개는 살아있다고합니다
이거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제발 동물학대법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극단적인 행동들이 한번으로 끝날리도 없고
동물한테만 제한적으로 하지도 않을겁니다
갈수록 더 자극적인 대상을 찾을것이고 수법도 대담해질겁니다.
공공의 안녕에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하고 중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매우 불쾌한 기사지만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법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