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발 잘린 진돗개 기사 끔찍하네요

발목이 잘린채로 오랜기간 방치되었고

다행히 진돗개는 살아있다고합니다

이거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제발 동물학대법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극단적인 행동들이 한번으로 끝날리도 없고

동물한테만 제한적으로 하지도 않을겁니다

갈수록 더 자극적인 대상을 찾을것이고 수법도 대담해질겁니다. 

공공의 안녕에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하고 중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매우 불쾌한 기사지만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법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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