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풍전등화 같은 현 상황서 NATO 갔다간

미국 미쳐날뛰고 튀르키예, uae까지 이란 편으로 줄 서기 하는데, 나토가서 얼굴 잘못 비췄다간 종교 전쟁에 자식들 파병하는 꼴 나요.

 

정 나가고 싶은 기독교회서 나서던지요. 왜 아프간 선교나갔던 분들, 그런 분들이 나서던지요. 

 

딱 보니 새학년되고 학급임원맘들 뽑는 자리 같은데, 당사자 아님 나설 필요 없어요. 귀한 자식 남의 명분도 없는 싸움에 왜 휘말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