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은 허름한 빌라살면서 씀씀이는 대박?

50대중반  지인인데

집은 빌라촌에 그저그런 빌라에 살아요

근데 씀씀이가 장난아니에요

남편외벌이에 본인은 부업정도로 일하는것같은데

툭하면  백화점쇼핑하네요 향수 화장품 선글라스 기타등등.

여행도  너무잘다니고  가면 진짜 비싼호텔묵어요

헉소리나는.

평소 씀씀이도 잘쓰고 옷  귀금속 악세사리  이런거 진짜마니사고

먹거리도 잘사서 챙겨먹어요

 

그래서 볼때마다 희한합니다

대체 무슨돈으로   저리쓸까

양가가 잘살지조않는것같고ㅡ그럴거같음 평생 딸을  그런 빌라촌에살게 두진않았겠죠

 

자식 물러줄 재산도 있늣것처럼 말하던데.

월세받는  건믈이 있는건지.

근데  그렇담 건물주고

가용할 현금이  그리여유있는ㄷ니ㅣ

왜 더좋은집 사서 이사안가고

그런집에 평생살고 있는지 이상해요.

미스테리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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