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가
화장실에서
"누구누구는 항상 똥씹은 얼굴 표정하고 있는데
그 표정이 입사해서 지금까지 늘 한결 같네"
하고 흉보는데
그분은 표정은 어둡고 칙칙하지만 일은 잘합니다ㅠ
직원들 다 이용하는데 저는 누가 들을까 걱정되는데
"누가 들어 들리지 않아! 듣는 사람 없어!!"
이렇게 말하며 화장실에서 흉봐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6. 22 19:30
회사언니가
화장실에서
"누구누구는 항상 똥씹은 얼굴 표정하고 있는데
그 표정이 입사해서 지금까지 늘 한결 같네"
하고 흉보는데
그분은 표정은 어둡고 칙칙하지만 일은 잘합니다ㅠ
직원들 다 이용하는데 저는 누가 들을까 걱정되는데
"누가 들어 들리지 않아! 듣는 사람 없어!!"
이렇게 말하며 화장실에서 흉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