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받아주다가
나르시시스트인거 깨닫고 거리두고 있는데요
집착합니다
왜 전화 안 받냐, 내가 힘든데 너가 그러면 안 된다,
플러스 플라잉몽키더러, 저를 구슬리라고 했는지
몽키들이 저를 달래서 나르와 만나게 하려고
식사자리까지 만들었더군요
태연한 척 밥먹고 제 밥값만 주고 나왔는데
피곤합니다
신경꺼주면 좋겠는데
왜 잊을만하면 찾아와서 제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걸까요
정황 상 자주 마주칠 것 같은데
어찌하면 떨어져 나갈까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06. 22 18:51
참고 받아주다가
나르시시스트인거 깨닫고 거리두고 있는데요
집착합니다
왜 전화 안 받냐, 내가 힘든데 너가 그러면 안 된다,
플러스 플라잉몽키더러, 저를 구슬리라고 했는지
몽키들이 저를 달래서 나르와 만나게 하려고
식사자리까지 만들었더군요
태연한 척 밥먹고 제 밥값만 주고 나왔는데
피곤합니다
신경꺼주면 좋겠는데
왜 잊을만하면 찾아와서 제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걸까요
정황 상 자주 마주칠 것 같은데
어찌하면 떨어져 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