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3년만에 넘어졌어요

그때도  그냥 늘 다니는  아파트  인도  턱앞에서 

갑자기  넘어져서  바지가  좀 까짐.

오늘은  그냥 평지  쇼핑몰 걷다가  

갑자기  심하게

앞으로 확 넘어짐. 바지 까짐.

너무  아팠음.  사람들  시선도 느껴져서 챙피함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바지  아까워요

귀신에 홀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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