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그냥 늘 다니는 아파트 인도 턱앞에서
갑자기 넘어져서 바지가 좀 까짐.
오늘은 그냥 평지 쇼핑몰 걷다가
갑자기 심하게
앞으로 확 넘어짐. 바지 까짐.
너무 아팠음. 사람들 시선도 느껴져서 챙피함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바지 아까워요
귀신에 홀린것같아요.
작성자: 50중반
작성일: 2025. 06. 22 16:04
그때도 그냥 늘 다니는 아파트 인도 턱앞에서
갑자기 넘어져서 바지가 좀 까짐.
오늘은 그냥 평지 쇼핑몰 걷다가
갑자기 심하게
앞으로 확 넘어짐. 바지 까짐.
너무 아팠음. 사람들 시선도 느껴져서 챙피함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바지 아까워요
귀신에 홀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