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가 기본양념 보다 향신료의 개념이라
빠진건가요?
아무튼 요리 곰손인데요.
고추장을 음식에 거의 안 쓰고, 꼭 써야 한다면
고추가루를 넣는데..
만약
생선조림에 간장 플러스 고추가루.
된장찌개에 고추가루.
닭도리탕에 고추가루.
이렇게 써야 한다면
보통 몇대 몇의 비율로 넣으면 맛있나요?
간설파마후깨참.. 간장과 설탕은 2:1 같은
공식이 고추가루에는 없는 것인가요?
작성자: 고추가루
작성일: 2025. 06. 22 13:52
고추가루가 기본양념 보다 향신료의 개념이라
빠진건가요?
아무튼 요리 곰손인데요.
고추장을 음식에 거의 안 쓰고, 꼭 써야 한다면
고추가루를 넣는데..
만약
생선조림에 간장 플러스 고추가루.
된장찌개에 고추가루.
닭도리탕에 고추가루.
이렇게 써야 한다면
보통 몇대 몇의 비율로 넣으면 맛있나요?
간설파마후깨참.. 간장과 설탕은 2:1 같은
공식이 고추가루에는 없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