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
입력 2024.12.29. 오후 3:41
부산일보
시, 2월 정부 측에 시범사업 제안
법무부 ‘불법 체류자’ 문제로 난색
주진우, 법사위 배정 후 적극 나서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
법무부 ‘불법 체류자’ 문제로 난색
주진우, 법사위 배정 후 적극 나서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
정부는 지난 26일 열린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전담 여행사와 크루즈 선사가 모집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한해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2016년 처음 시행된 후 중단됐던 크루즈 관광상륙허가제가 재개되는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로써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부터 비자 없어도 한국에 상륙해 최대 3일간 체류할 수 있다. 그동안 제주도에 한 해 시행하던 것을 전국적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로써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부터 비자 없어도 한국에 상륙해 최대 3일간 체류할 수 있다. 그동안 제주도에 한 해 시행하던 것을 전국적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다.
출처 : 부산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05062?sid=100
제주에 중국인 무비자입국 해줘서
길에다가 중국 아기가 똥 싸고
식당에서 20대 중국 여자애가 담배피우고
중국인들이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치우지도않고 난장판 쳐놓고 가버리고
그 난리를 전국으로 확대하자고 한게 누군가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