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자기못챙길때도 많고
다 떠나서
타이밍 놓치고
자기가 괴로운 일이 많아요.
자괴감 자책
..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고
담아두게 되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어느 자리에서나 쭈뼛거리지 않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말은 쉬운데 진짜 어려워요 나이 40 훌쩍 넘으니까 이게 어떤 건지 조금은 알겠어요 저희 아이들도 그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22 08:38
답답하고
자기못챙길때도 많고
다 떠나서
타이밍 놓치고
자기가 괴로운 일이 많아요.
자괴감 자책
..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고
담아두게 되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어느 자리에서나 쭈뼛거리지 않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말은 쉬운데 진짜 어려워요 나이 40 훌쩍 넘으니까 이게 어떤 건지 조금은 알겠어요 저희 아이들도 그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