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치 떨리게 싫은 엄마가 살아있는 것조차 화가 나요

이걸 어떻게 극복하고 해소할까요

 

예전에는 나를 파괴해서라도 복수하겠다는 게 미련해보이고 이해가 안 갔는데 

어떤 계기로 엄마는 정말 나를 한 톨도 생각하지 않고 이용해 먹었구나 뒤늦게 깨닫게 되니

생업이고 뭐고 내려가서 정말 엄마지만 실컷 때리고 오고 싶어요. 그러다가 교도소 가도 아쉬울게 없을 거 같을만큼 화가 치밀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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