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머플러 세개를 새로 샀는데 사람들이 착용을 많이 해봤는지 향수 냄새가 베어 있어서 드라이를 맡겼어요.수거하는 업체들중 하나입니다.
방금 배달이
왔는데
다림질만 한게 100프로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비양심적일까요? 재가 머플러를 자주 맡겨봐서 아는데 하..... 냄새가 1도 안빠졌어요. 얼렁뚱땅 일하면 사람들이 속는줄 아나봅니다.
작성자: 싫다
작성일: 2025. 06. 21 20:42
새 머플러 세개를 새로 샀는데 사람들이 착용을 많이 해봤는지 향수 냄새가 베어 있어서 드라이를 맡겼어요.수거하는 업체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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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만 한게 100프로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비양심적일까요? 재가 머플러를 자주 맡겨봐서 아는데 하..... 냄새가 1도 안빠졌어요. 얼렁뚱땅 일하면 사람들이 속는줄 아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