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마약 특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마약과의 전쟁 어쩌고
한동훈이 앞장서고
김건희는 뒤에서 별별 구린짓 다 해대고
별도로 군부대 마약키트 들인다며 짭짤하게 용돈벌이까지하고
이 개놈들이 진짜..사실은 지들이 뒤에서 오만 구린짓거리들은 다 해놓고
엄한 배우 잡아다가 티비앞에서 온갖 수치와 망신을 다주고
지속적으로 소환해가며 사람을 괴롭히고
원래 검찰수법이 그렇다면서요
사람을 굉장히 수치스럽게 만드는것과 동시에
가장 악랄한 방법은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을 골고루 건드리며 가만 안두겠다 협박해서 사람을 못견디게 만든다고요
그런과정에서 피의자 혐의받는 사람들이 자살들도 많이 하고요
어지간한 사람은 지인과 가족들 운운하며 협박하면 견디질 못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그냥 죽어버린답니다
(윤석열 검사시절 자살한 사람이 어마어마하다 들었습니다 대충 왜인지 짐작이 가죠?)
그래놓곤 이 악랄한것들이 네티즌이 악플달아서 이선균씨를 자살로 몰아갔다 사람들한테 뒤집어 씌우기까지한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요
봉준호 감독이 오죽하면 영화인들 모아서 진상규명 촉구까지 했는데 아무 주목도 못받고 조용히 묻혔죠
검찰이 쓰레기 언론에 온갖 자극적인 이선균 루머를 수시로 던져주고.. 언론은 옳다구나 꽹가리치고 맞장구쳐대고
사람 카메라앞에 세워놓고 온갖 모욕은 다주고
검찰서 무슨꼴을 당했을지 안봐도 짐작이 갑니다
가족이나 영화계까지 들추고 건들겠다 협박하는데 그냥 나혼자 죽고말자 싶었겠죠
검찰은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