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규칙을 내가 정하고
어디 갈지 뭘 먹을지 뭐가 되고 뭐가 안되는지 정하는게 좋지
딸로서 부조리하든 말든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건 싫어요
손 하나 까딱 안해도 엄마아빠가 양치해 우유마셔 8시에 일어나 다리꼬지마 하는걸 받아주고 사는거보단
내가 음쓰 버리고 운전해야 하지만 내가 가족들에게 음악 꺼라 시끄럽다 야채 먹어라 인사드려라 하면서 사는게 좋아요 ㅎㅎ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6. 21 18:24
엄마로서 규칙을 내가 정하고
어디 갈지 뭘 먹을지 뭐가 되고 뭐가 안되는지 정하는게 좋지
딸로서 부조리하든 말든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건 싫어요
손 하나 까딱 안해도 엄마아빠가 양치해 우유마셔 8시에 일어나 다리꼬지마 하는걸 받아주고 사는거보단
내가 음쓰 버리고 운전해야 하지만 내가 가족들에게 음악 꺼라 시끄럽다 야채 먹어라 인사드려라 하면서 사는게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