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딸보단 엄마 역할이 좋아요

엄마로서 규칙을 내가 정하고

어디 갈지 뭘 먹을지 뭐가 되고 뭐가 안되는지 정하는게 좋지 

딸로서 부조리하든 말든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건 싫어요

손 하나 까딱 안해도 엄마아빠가 양치해 우유마셔 8시에 일어나 다리꼬지마 하는걸 받아주고 사는거보단

내가 음쓰 버리고 운전해야 하지만 내가 가족들에게 음악 꺼라 시끄럽다 야채 먹어라 인사드려라 하면서 사는게 좋아요 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