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양배추 채썰기가 좀 귀찮잖아요.
양배추용칼 같은 도구가 없어요.
그래서 좀 투박할 수 있으나 양배추 잎을 뜯어서 2-3장 겹쳐서 넣고 먹어봤더니 제 기준으로 훨씬 아삭하고 식감도 좋고 그러네요.
낼 또 해먹어야지....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1 18:07
근데 양배추 채썰기가 좀 귀찮잖아요.
양배추용칼 같은 도구가 없어요.
그래서 좀 투박할 수 있으나 양배추 잎을 뜯어서 2-3장 겹쳐서 넣고 먹어봤더니 제 기준으로 훨씬 아삭하고 식감도 좋고 그러네요.
낼 또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