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우유를 무지 싫어해서 키가 작은건지 몰라도
아무튼 안 먹고 싫어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릴때 목욕탕에 갈때 엄마가 우유 2개를 꼭 챙겨가서
바가지에 찬물 받아서 우유를 담궈놓았거든요?
한창 때밀다가 그거 마시면 우유가 고소하다 못해
꼬수운(경상도식 할머니 표현) 맛이 났어요.
오늘은 그 맛이 슬쩍 올라오는것 같이 먹고 싶네요.
작성자: 우유
작성일: 2025. 06. 21 14:16
저 우유를 무지 싫어해서 키가 작은건지 몰라도
아무튼 안 먹고 싫어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릴때 목욕탕에 갈때 엄마가 우유 2개를 꼭 챙겨가서
바가지에 찬물 받아서 우유를 담궈놓았거든요?
한창 때밀다가 그거 마시면 우유가 고소하다 못해
꼬수운(경상도식 할머니 표현) 맛이 났어요.
오늘은 그 맛이 슬쩍 올라오는것 같이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