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유를 싫어하는데, 목욕탕에서 마시면 꼬소할까요?

저 우유를 무지 싫어해서 키가 작은건지 몰라도

아무튼 안 먹고 싫어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릴때 목욕탕에 갈때 엄마가 우유 2개를 꼭 챙겨가서

바가지에 찬물 받아서 우유를 담궈놓았거든요?

 

한창 때밀다가 그거 마시면 우유가 고소하다 못해

꼬수운(경상도식 할머니 표현) 맛이 났어요.

오늘은 그 맛이 슬쩍 올라오는것 같이 먹고 싶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