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57122?sid=100
■ “전작권 조급증, 주한미군 철수론에 불씨 줄 수 있어”
정작 가장 직접적인 파장은 주한미군 존재 자체에 대한 논의로 옮겨붙을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한국이 독자 지휘권을 조급하게 요구하면, 미국 내 일각에서 ‘스스로 방어 가능하니 미군을 철수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기 더 쉬워진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주한미군사령관이었던 버웰 벨 전 장군도 이와 유사한 우려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그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전작권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경고하며, “전면적 연합이 약화될 경우 한국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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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국제정세에서 신중해야죠
한동훈 말이 맞는듯
https://youtube.com/shorts/Kfwt7xsGaKQ?si=Y14Ju7Jo_SqQ3FEu
쇼츠에 알기쉽게 설명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