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잊고 살다가 이렇게 비오는 날 혼자일때
가슴 밑바닥에서 치박고 올라옵니다.
사람 살다보면 나보다 더 억울하고 힘든 일
적반하장인 경우 많다는 거 알아서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짐이다 싶을 때가 있는데
억울한 일 당하고 그 일들이 해결 되지 않고 잊어야 할 때
다들 어떻게 견디고 사세요?
작성자: 가끔
작성일: 2025. 06. 21 12:45
가끔 잊고 살다가 이렇게 비오는 날 혼자일때
가슴 밑바닥에서 치박고 올라옵니다.
사람 살다보면 나보다 더 억울하고 힘든 일
적반하장인 경우 많다는 거 알아서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짐이다 싶을 때가 있는데
억울한 일 당하고 그 일들이 해결 되지 않고 잊어야 할 때
다들 어떻게 견디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