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배민으로 시킨 수육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얇게 저민 넙적한
파도 튀겨서 같이 왔는데 육수 부어서 먹으니 맛있어요..
아롱사태는 제가 해보니 질겨요..
우둔살인가..
작성자: ㅍㅍㅍ
작성일: 2025. 06. 21 12:25
어제 남편이 배민으로 시킨 수육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얇게 저민 넙적한
파도 튀겨서 같이 왔는데 육수 부어서 먹으니 맛있어요..
아롱사태는 제가 해보니 질겨요..
우둔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