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생, 잼프랑 동갑이에요.
2년 전에 정년퇴직하고
몸도, 마음도 릴렉스릴렉스하며 살고 있어요.
근데 잼프가 넘 열심히 사셔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열심히 살아야 하나?고
고민하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도 좀 더 뒹굴거릴까 하다가
평소처럼 일어나서 아침 먹고 82쿡 중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1 08:34
63년생, 잼프랑 동갑이에요.
2년 전에 정년퇴직하고
몸도, 마음도 릴렉스릴렉스하며 살고 있어요.
근데 잼프가 넘 열심히 사셔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열심히 살아야 하나?고
고민하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도 좀 더 뒹굴거릴까 하다가
평소처럼 일어나서 아침 먹고 82쿡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