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참 너무 한다 싶어서요.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 당시 뒷통수 친 김민석에 아직도 배신감이 있어 한번도 거론조차 안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82게시판 글 읽다보니 너무 정도를 지나치는것 같아서요.
김민석 돈관련 석연찮은건 누구나 다 알잖아요.
성실히 답변하면 될걸 뭘 잘했다고 더 큰소리치고
검증할 일을 하는 국회의원 다구리나 하는지 도대체 납들이 안갑니다.
어차피 임명될거 혼자 뻔뻔하게 나가면 되는거지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지지자들이 주진우 물고늘어지고 뭐 하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