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상에 이번주 인간극장 대단하네요

어쩜 다들 주위 친인척들이 그렇게나 애들을 이뻐하나요

그런 경험이 거의 없어서인지 눈물나게 부럽더라구요

잠깐이면 이뻐하지만 좀 시간 흐르면 귀찮아하고 가길 바라고

혹 맡길까 봐 미리 약속있다 아프다 둘러대는 어른들만 있어서 ㅜ ㅜ

애가 넷이어도 둘인 저보다 더 편히 육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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