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19220235137
장 소장은 "한 언론사에서 구체적인 취재가 끝나서 정황적인 걸 보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가 주인으로 있는 농수산물 수입업체에서 이상한 것을 들고 오려고 하다가 걸려서 (김건희) 오빠와 김건희 여사가 그것을 무마시키려고 여러가지로 이상한 (일들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장 소장은 어떤 물건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부적절한 물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 소장은 "그랬다는 얘기가 있다. 대단히 구체적으로 취재가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까도 까도 끝이 없는 김건희 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