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지나가면서 밀치고 발로 차고 발로 밟고 새 신발 신었다고 밟고(장난인줄 알았더니 저 행동의 연장선)
물마시다가 물까지 엎게 만들고
아이 물건 던져서 욕하면서 줍게 만들고
색이 바래진 방석보고 니 정액이라고 했고
좆밥, 더럽다 비듬있다 한겨울에도 매일 아침에 샤워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애에요
너무 심장떨려 그냥 이렇게만 썼어요
작성자: 학폭신고
작성일: 2025. 06. 20 01:04
두달동안 지나가면서 밀치고 발로 차고 발로 밟고 새 신발 신었다고 밟고(장난인줄 알았더니 저 행동의 연장선)
물마시다가 물까지 엎게 만들고
아이 물건 던져서 욕하면서 줍게 만들고
색이 바래진 방석보고 니 정액이라고 했고
좆밥, 더럽다 비듬있다 한겨울에도 매일 아침에 샤워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애에요
너무 심장떨려 그냥 이렇게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