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마음이 아직도 한 켠에 있네요
엄마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하고 목 뒤가 쭈뼛 설게 아니기라도 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스스로 버티며 여기까진 왔음에 감사합니다
작성자: 세실
작성일: 2025. 06. 19 20:38
그런 마음이 아직도 한 켠에 있네요
엄마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하고 목 뒤가 쭈뼛 설게 아니기라도 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스스로 버티며 여기까진 왔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