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기술로 세상을 바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며칠 전, 제 인스타 DM으로 관악구의 한 마이스터고 선생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미디어 IT쇼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올해 채용 시장이 워낙 어려워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같은 분야를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직접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아이디어, 열정, 기술력 모두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말 잘 준비했고, 어디에 내놔도 뒤처지지 않았습니다.
전시회에서는 'EXIT'이라는 키워드가 곳곳에 보였는데요.
그 단어가 오늘 만난 학생들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만난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저는 국회에서 그 길을 여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언젠가, 전 세계 곳곳의 전시회에서 여러분를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미림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pwdnHThgvTZC7LJ1NcSU4DgAwcF1PyPRy49kfnKUPzkrnovRoQEm1AVBY4dFd2jAl&id= 61557239008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