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진짜 너무 버릇없어서
눈 뒤집히게 애랑 싸우다시피 했어요
눈하나 깜짝안하고 말대답 따박따박하면서
지 친구한테나 할 행동을 저한테 하는데
진짜 연끊고 쳐다도보기 싫은 상황이에요
본인은 사춘기랍시고 시도때도없이
버릇없이 행동하고 말하는데
제가 지적하는 행동에대해서 대 분노를 하면서
엄마는 항상 그런식이라고 되려 훈계를 하네요??
이후로 어떤말도 섞기 싫고
밥도해주기 싫은데
당분간 그렇게 지내도 될까요?
정말 애 행동이 날이갈수록 실망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19 16:45
애가 진짜 너무 버릇없어서
눈 뒤집히게 애랑 싸우다시피 했어요
눈하나 깜짝안하고 말대답 따박따박하면서
지 친구한테나 할 행동을 저한테 하는데
진짜 연끊고 쳐다도보기 싫은 상황이에요
본인은 사춘기랍시고 시도때도없이
버릇없이 행동하고 말하는데
제가 지적하는 행동에대해서 대 분노를 하면서
엄마는 항상 그런식이라고 되려 훈계를 하네요??
이후로 어떤말도 섞기 싫고
밥도해주기 싫은데
당분간 그렇게 지내도 될까요?
정말 애 행동이 날이갈수록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