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새가 수령님한테 많이 배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정리해보는 민새의 수입, 지출 내역.
국회 재입성 후 5년 간 수입은 세비 5억 1천만 원이 전부.
그 5년 동안 추징금도 내고(6억 2천만 원)
교회 헌금도 매년 4천만 원씩 하고(합 2억)
생활비도 카드, 현금으로 2억 3천만 원 쓰고
아들은 일년에 학비가 수천만 원 드는 국제고 다니면서 재학 중에 7개월 간 물가 비싼 홍콩대 인턴십도 하다가, 작년에 억대 학비가 드는 코넬대로 유학 감.
민새가 최고위원을 했으니 매달 직책당비도 150만 원씩 냈을 거임.
거기에 집세도 내고 지역구 관리도 했을 텐데(국회의원들 지역구 관리에 돈이 많이 들어감)
그런데도, 와이프는 별다른 소득이 없고 본인은 신용불량이었다는 사람이 무슨 교회 헌금을 2억씩이나 턱턱 내고 아들도 민주당 귀족의 아들이니 일반고는 보내면 안돼서 꼭 비싼 국제고에 미국 학부 유학을 보내고
그렇게 돈을 물 쓰듯 썼는데도 재산이 마이너스 6억에서 플러스 2억으로 늘었음.
아들 문제로 시끄러워지니 아들 학비를 전담했다는 엑스와이프가 내역을 깔 만도 한데 조용함.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506190105706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