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보름 정도 회복 필요"...지난해 "몇 년 심하게 아팠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42906?sid=102
현재 지병으로 입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은 “적어도 보름 정도는 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서민은 암 걸려도 못 가"…김건희 '입원 특혜' 논란에 여야 공방 격화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07422?sid=102
서울아산병원은 3차 종합병원으로 중증 환자 위주의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일반 환자들의 입원이 수개월씩 지연되는 현실과 비교해, 김 여사의 빠른 입원은 '고위층 특혜'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 엑스(X·옛 트위터)와 맘카페, 암환자 카페 등에서는 "간암 판정받고도 아산병원에 입원 못 하다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았다", "입원은커녕 진료만 받으려고 전화했더니 1년 가까이 걸린다고 했었다" 등 불만을 제기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