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혼이라고 더 힘든 일 시키면 안 돼요

아오, 정말

20대도 아니고 올드 미혼인데요,

 

육아 안 하고 남편 시댁도 없으니

회사 내에서 남들이 기피하는 일들을

더 맡기라는 말을 하는 걸 들었어요.

넘 얄밉네요.

 

자녀와 남편과 시댁이 주는 안정과 혜택도

엄청 많은데, 그걸 누리려면 가족 구성원이 주는

스트레스도 감당하는게 맞는거지

 

아무 혜택도 못 받는 미혼에게

왜 부담만 짊어지라고 하는건지

 

우리 회사 별로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