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에 청 담갔고요
두통으로 나누어 담았는데
액이 많이 빠져 매우 쪼글거리고있습니다
근데 한통은 깨끗하고
한통은 탄산 거품(?)이 부글거리고있네요
첨에 설탕 좀 적게 넣었고요 한 60% 정도?
중간중간에 설탕 보충을 해줬고
결국 80% 정도 설탕이 드간거같아요
근데 이 둘이 왜 상태가 다른건지 의아하네요
그냥 두개 섞어버릴까.. 하고있습니다
작성자: 앗
작성일: 2025. 06. 18 16:48
6월2일에 청 담갔고요
두통으로 나누어 담았는데
액이 많이 빠져 매우 쪼글거리고있습니다
근데 한통은 깨끗하고
한통은 탄산 거품(?)이 부글거리고있네요
첨에 설탕 좀 적게 넣었고요 한 60% 정도?
중간중간에 설탕 보충을 해줬고
결국 80% 정도 설탕이 드간거같아요
근데 이 둘이 왜 상태가 다른건지 의아하네요
그냥 두개 섞어버릴까..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