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받았다고 기분이라며 뽀찌를 줬는데
저 300, 22세 딸 100 이렇게요
제 입장에선 집안일 돕는 것도 아니고 대학이나 다니고 늘어져 있는 22세 딸이 100인데
제가 300인게 너무 기분 그렇거든요?
제가 300인건 충분히 고마운데
아이가 50도 아니고 100이니 상대적으로
기분이 찜찜합니다.
애는 알바 그런거 없이 평소에도 다 아빠가
해줘요
작성자: ㅈㅅ
작성일: 2025. 06. 18 16:09
보너스받았다고 기분이라며 뽀찌를 줬는데
저 300, 22세 딸 100 이렇게요
제 입장에선 집안일 돕는 것도 아니고 대학이나 다니고 늘어져 있는 22세 딸이 100인데
제가 300인게 너무 기분 그렇거든요?
제가 300인건 충분히 고마운데
아이가 50도 아니고 100이니 상대적으로
기분이 찜찜합니다.
애는 알바 그런거 없이 평소에도 다 아빠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