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지의 서울을 보면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자매로 자라서 그런가요?

아님 지금 내가 별로여서 그런가요?

나이 육십이 다되가는데 드라마보면서 자꾸 눈물나는 건 

갱년기라 그런가요?

눈물짜내는 드라마는 아닌데 자꾸 내 뭔가를 건드려서 눈물이 납니다ㅠㅠ

다들 재밌게 보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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