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거니는 아직 본인들이 괜찮을거란 희망회로가 있을까요?

아님 이제 끝이구나 싶지만 자포자기하는 심정일까요?

당쵀 알수 없어요

그냥 막무가내 하루하루 버티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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