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잘해주고 잘해줄때마다 굽신거리는 모습 기대하는 시모.
차라리 안 받고 싶어요. 왜 그리 과한 인정과 찬사를 바라는지.. "넌 내 아래야"란걸 각인시키고 싶어서 그러는지 이런 시모 심리분석 이미 끝났는데 본인은 그런 자기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하나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18 12:06
조금 잘해주고 잘해줄때마다 굽신거리는 모습 기대하는 시모.
차라리 안 받고 싶어요. 왜 그리 과한 인정과 찬사를 바라는지.. "넌 내 아래야"란걸 각인시키고 싶어서 그러는지 이런 시모 심리분석 이미 끝났는데 본인은 그런 자기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