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 파스타가 정말 싫었던 1인인데요
숏 파스타로 사서 한번에 250g 정도, 반 봉지 다 알 덴테로 삶은 후에 채반에 받혀 식히고 헹구지 마시고요
올리브유 뿌려 뒤적뒤적
그럼 그걸 냉동 밥 용기에 소분해요
그리고 냉동실 말고 냉장실에 두면 일주일 정돈 괜찮아요
그렇게 하면 겉은 꼬들해도 속은 수분이 고르게 퍼져서 먹을만 해집니다
그리고 한번 익혔다 식힌 거라 저항성 전분도 생겨서 혈당에도 더 좋아요
작성자: 혈당
작성일: 2025. 06. 18 00:46
통밀 파스타가 정말 싫었던 1인인데요
숏 파스타로 사서 한번에 250g 정도, 반 봉지 다 알 덴테로 삶은 후에 채반에 받혀 식히고 헹구지 마시고요
올리브유 뿌려 뒤적뒤적
그럼 그걸 냉동 밥 용기에 소분해요
그리고 냉동실 말고 냉장실에 두면 일주일 정돈 괜찮아요
그렇게 하면 겉은 꼬들해도 속은 수분이 고르게 퍼져서 먹을만 해집니다
그리고 한번 익혔다 식힌 거라 저항성 전분도 생겨서 혈당에도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