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0대 시모가 우울증이 왔다고 하는데요

평생 모든이에게 막말하고 본인 하고픈대로 사신 분도 우울증이 오나보다 신기하더군요.

더군다나 시부가 시모 진상짓 다 커버해주는 스타일인데도 말이죠.

제가 요즘 빈둥지 증후군인지 번아웃인지 여튼 우울감이 심해서 극복 중인데 김거니도 우울증, 악독했던 시모도 우울증이라고 하니 안그래도 우울한데 더 짜증이 밀려오네요. 쩝

더 더 극복해야 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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