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는 이제 조언글 구하면 안 되는 싸이트가 되었네요

애들 고3인데 여기서 조언 구하며 키웠는데

이제 조언을 구하면 따뜻한 글 쓰시는 분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이 막말에 빈정에 비난에

왜 이리 맘이 아픈분이 많으신지

도리어 따뜻한 글은 묻히고 기분 나쁜글만 잔득 댓글 다시니 무서워 글을 못 쓰겠어요

 

진짜 신입이 유입 안 된게 맞는지

요즘 인생에  상처 받은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만 댓글을 쓰는지

이상한 싸이트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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